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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개의 해'에는 펫 케어 제품 저자극과 유기농이 대세소중한 애완동물을 위한 유기농 케어 제품

 

언제부턴가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로 대체되고 있다. 동물이 단순히 사람에 의해 길러지는 존재가 아닌, 사람과 교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동격의 존재로 변화했다는 의미다. 반려동물은 지친 일상 속 웃음과 행복을, 때로는 더없이 큰 위로와 힘을 주는 가족 그 이상의 존재로 자리잡았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 비율은 28.1%, 약 593만 가구로 2012년(17.9%, 약 359만 가구)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반려동물용품 시장규모는 약 2조 8900억원.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위한 소비에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게 되면서 이 역시 매해 증가추세다.

사실 반려동물의 피부는 사람보다 훨씬 예민하다. 사람의 피부는 pH 4~6의 약산성인데 비해 개의 피부는 pH 7~7.5의 약알칼리성이며, 표피층 역시 사람의 3분의 1 수준으로 매우 얇아 세균성 피부병에 취약하고 자극에 의해 손상되기 쉽다. 또한 강아지나 고양이는 피부를 자주 핥기 때문에 합성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경우 화학성분이 몸 안에 축적돼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닥터 브로너스 ‘퓨어 캐스틸 솝’ 연출 사진(위)

닥터 브로너스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아래)

 

160년 전통 미국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동물실험 반대와 사육동물 복지, 멸종위기동물 보존에 힘쓰고 있는 동물복지 브랜드다. 베스트셀러인 ‘퓨어 캐스틸 솝’은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 미국 농무부(USDA)인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저자극 클렌저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제품. 유기농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 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계면활성제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 없는 세정이 가능하다.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인공 향 대신 12가지 천연 향으로 체취를 잡아주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탈취에 효과적인 휘산향의 ‘유칼립투스 퓨어 캐스틸 솝’을 추천한다.

                                                                             

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위),닥터 브로너스 ‘오가닉 코코넛 밤’ 연출 사진(아래)

 

코코넛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 등 5가지 식물성 유기농 오일이 고농축돼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곳 어디든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선사하는 ‘오가닉 코코넛 밤’은 반려동물의 발바닥 보호를 위한 풋밤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적당량을 덜어 강아지나 고양이의 발바닥에 마사지하듯 발라주면 건조함으로 인한 갈라짐이나 굳은살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솝 ‘애니멀’

이은정 기자  skydjswps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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