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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립밤서 발암물질 검출, 전성분 꼭 확인하세요!끊이지 않는 생활용품 속 유해성분 논란에 소비자 불안감 증폭

지난해 가습기 살균제를 발단으로 생활용품 속 유해성분 논란이 각종 화장품, 세제, 치약, 물티슈, 생리대로까지 번져나가 좀처럼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 달 말에는 프랑스 소비자 단체(UFC Que Choisir)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립밤 21개를 조사한 결과 총 10개 제품에서 발암 가능성 물질이 검출됐다. 일부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브랜드로 많은 이들이 약국이나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해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다. 더욱이 립밤은 연약하고 예민한 부위인 입술에 수시로 바르는 보습제인 만큼 브랜드를 신뢰하고 해당 제품을 사용해온 소비자들의 배신감과 불안은 극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해외 제품의 경우 성분을 모두 공개하지는 않을 때가 많아 더 주의가 요구된다며, 제품 뒷면이나 홈페이지에 전성분이 기재된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체에 무해한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닥터브로너스에서 출시한 '오가닉 립밤'이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가닉 립밥은 제품 뒷면에 전성분을 표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네랄오일을 비롯해 파라벤, 트리클로산, 인공색소, 인공향, 실리콘 등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 “립밤은 요즘같이 건조한 계절, 하루에도 여러 번 연약하고 민감한 입술에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minlee07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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